장묘문화에 앞장서는 분당추모공원 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 고인의 평안한 영면에 분당추모공원 휴가 함께하겠습니다.
가을낙엽
게시일
2020-10-20
첨부파일
말없이 이리저리 뒹굴다가
이제는 누구의 곁을 떠나는가
누가 오라하지 않아도
아무 말없이 혼자 가는 쓸쓸한 가을
산국
가을을 느끼게 하는 단풍